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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구 6주 무렵 약물 치료로 진행한 후기

임신 소식을 확인했을 때는 눈앞이 캄캄했고 가족에게 바로 말하기도 어려웠어요. 먼저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한 뒤 추적진료를 생각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았습니다. 초음파와 필요한 검사를 받고 아직 초기라는 설명을 들었고, 제 상태에서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. 저는…

작성자 익명

중구 6주 무렵 약물 치료로 진행한 후기

임신 소식을 확인했을 때는 눈앞이 캄캄했고 가족에게 바로 말하기도 어려웠어요. 먼저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한 뒤 추적진료를 생각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았습니다. 초음파와 필요한 검사를 받고 아직 초기라는 설명을 들었고, 제 상태에서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. 저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커 의료진과 상의한 뒤 약물 치료로 진행했어요. 검사와 수액 등 함께 안내받은 항목을 포함해 당시 결제 금액은 약 80만 원 정도였지만 병원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. 현재는 첫 치료 후 다시 내원해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에요. 몸의 큰 이상은 없었지만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. 비슷한 상황이라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가능한 한 빨리 진료를 받고, 치료 방법과 추적검사 일정을 충분히 설명받으셨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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