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워요 하소연할때가 없네요..
20대 초반인데 작년에 중절수술을 한번 한 상태에요 정말 치욕스러웠고 두번은 이런 일 안만들어야겠다 했는데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네요 제가 정말 원망스러워요 테스트기를 했을때 한줄이 뜨다가 역방향으로 두줄이 희미하게 떠서 오늘 병원 가서 피검사를 하니 수치가 90이라고 하더라…
작성자 바닐라떼
20대 초반인데 작년에 중절수술을 한번 한 상태에요 정말 치욕스러웠고 두번은 이런 일 안만들어야겠다 했는데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네요 제가 정말 원망스러워요 테스트기를 했을때 한줄이 뜨다가 역방향으로 두줄이 희미하게 떠서 오늘 병원 가서 피검사를 하니 수치가 90이라고 하더라구요 중절수술을 또 격으려니 정말 우울해 미치겠어요 지금 당장 못하고 최소 2주는 더 지나고 꾸준히 피검사를 해서 상태를 봐야 할수있다는데 저 미칠거같아요 차라리 비외과법인 약을 먹어볼까도 했는데 제 몸 혹사시키는거같아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눈물만 흘러요 무서워요 또 그 의자에 앉아야한다는게 22살에 왜그랬을까요 제가 왜 피임을 안했을까요 그 수치스러운 수술대에 앉아서 그 힘듬과 고통을 또 겪어야한다는게 미쳐버릴거같아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미칠거같아요,, 당장 하지도 못하는 수술때문에 견뎌야하는 날들이 최소 2주라는게.. 저 고통스러워요..
abortionworry서울